2007/07/03 HBS-II 개조기 : Tremolo Bridge 선택 (2) (1)
User inserted image
[Wilkinson VS100N - 2 point 모델이다]


전편 (1편)에서 이어지는 글 (총 3편 중 2편)

  그러한 고민을 하던 중에 뮬에서 브릿지 교체에 대한 어떤 글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의 요점은 Tom Anderson이나 PRS 등의 하이엔드 기타 빌더들이 Wilkinson을 쓰지 않는데, 그 이유는 톤을 깍는 현상이 어느정도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 글의 필자는 결국 Gotoh사 자체 생산 브릿지를 선택하였는데, Gotoh 브릿지의 특징은 브릿지의 블록이 steel block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스테인이 굉장히 강화된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물론 Gotoh사의 브릿지의 모든 모델이 Steel Block은 아니다)

그래서 Gotoh사의 모델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뿐 아니라 미국 웹에서도 거의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일본어 자료를 검색해보기 시작했고, 일본 옥션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래는 일본어 웹상에서 Gotoh사의 트레몰로 브릿지에 대한 설명이다.

510Tシリーズは、従来のシンクロにはこだわらず、トレモロ装置としての機能を優先しました。アーム部をはじめとして、可動の原点となっるエッジ部の安定した強度と対磨耗性を保持するため、プレートにはクロームモリブデン鋼を使用。精密な加工とハイレベルな熱処理で仕上げました。
 可動の支点となるボルト部はシンクロと同じ6点止めタイプと、アンカーナットとボルトのクリアランスを固定しボディへの音伝達ロスをなくすスタットロック機構を採用したアンカーナットタイプの2種類があります。
 また、弦とプレートの摩擦抵抗をなくすため、サドルからブロックの間の弦を中空にする
FST機構のブロックやユニットを中空に保つためのパワースプリング等を装備し、アーミング時の音の狂いを解消します。 510TSはご要望の多かったスチールブロックが標準仕様になっています。

단문 해석기를 통한 (조금은 어색한 번역) : 510 T시리즈는, 종래의 싱크로 에는 구애되지 않고, 트레몰로 장치로서의 기능을 우선했습니다. 암부를 시작으로 하고, 가동의 원점엣지부가 안정된 강도와 대마모성을 보관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플레이트에는 크롬 몰리브덴강철을 사용.정밀한 가공과 높은 수준의 열처리로 완성했습니다.
 가동의 지점이 되는 볼트부는 싱크로와 같은 6 point 타입과 엥커 너트와 볼트의 클리어란스를 고정해 바디로 가는 음의 손실을 없애는 스탓트록크 기구를 채용한 엥커 너트 타입의 2 종류가 있습니다.
또, 현과 플레이트의 마찰 저항을 없애기 위해, 새들로부터 블록의 사이의 현을 중천으로 하는 FST 기구의 블록이나, 유닛을 중천에 유지하기 위한 파워 스프링등을 장비해, 아밍시의 소리의 이상을 해소합니다.
510 TS는 요망이 많았던 스틸 블록이 표준 사양이 되어 있습니다.

모델 구분은 이렇다. 510T -> EV510T -> EV510TS 오른쪽으로 갈수록 상위 모델이다. 내가 찾던 모델은 Gotoh EV510TS 라는 모델이다. Finish에는 N-Nickel , C-Chrome , GG-Gold , CK-Cosmo Black 가 있고, XN-Exllent Nickel , XC-Exllent Chrome , XG-Exllent Gold가있다. Exellent 모델은 땀이나 기타 이물질로 인한 변색이 전혀 안 되게끔 처리가 된 모델이다. 나는 Exellenct Chrome을 주문했다. (사진은 Gold)



User inserted image

[ Gotoh Tremolo Bridge EV510TS GG ]


한국에는 단가가 비싸 아예 수입도 안 되는 부품이며, 국내에 들어오면, 아마도 약 30만원정도 할 것 같다. 엔화가 많이 떨어진 관계로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었고, 거기에 더해, 일본에 지인이 있어, 그가 한국에 들어올 때 그냥 받을 것이므로, 배송료로 들지 않게 되었다. (물론 좀 더 기다려야하지만)

30만원대의 기타에 이 정도의 브릿지를 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HBS-II의 기본을 믿고 시작한 개조인데다, 잘 관리하면, 다음 기타에 교체할 수 있을만큼의 최상의 부품임을 생각할 때,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물품이 도착하지도 않았고, 실제 교체하고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으므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본 글의 3편에서 교체한 후의 내용을 다루겠다. 오늘 연락 받았는데, 7월 16일정도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3편에서 계속



Gotoh, Guitar。, 기타 개조, 트레몰로 브릿지
2007/07/03 18:06 Trackback 0 Comment 1
  • 행인가을이 왔습니다.
  • Filliadsyoulsa님...지금 러시아에서..
  • youlsa디럭스 참 좋은 기타죠. 근데..
  • Filliads펜더 디럭스에 브릿지 교체(Go..
  • Filliadsyoulsa님... 이제서야 댓글을..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