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박람회 러시아 통역... 1일은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있었고, 2일은 원주에서 있었다.
양일간 블라디보스톡에서 온 Korpus DV.社의 diretor - Voris 씨를 통역하였다. 1일은 국내 seller들이 상담회장으로 와서 상담을 하고, 2일은 오전에 원주 메디털 박람회를 둘러보고, 오후는 1일과 같이 상담회를 하였다.
Korpus사는 극동을 본 영역으로 하고, 전 러시아를 커버하는 큰 회사였는데, 병원에 들어가는 대형 의학 장비(MRI, X-ray 촬영 기구, 심전도 체크기 등)를 취급하고, 그 외에도 작은 의학 용품들도 도소매로 취급하고 있었다.
첫째날 현지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대해서, ** 화학 관계자와 논의를 하였다. 프로젝트는 2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건이었다. 그 외에 Korpus사에서 취급하는 몇몇 기기들과 소모품 수입에 대해 논의하였다.
바리스 대표는 적당히 큰 체구에 말수가 없고,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멋진 신사였다. 소련 시절에는 인공위성 전문 과학자로 일을해서, 미국 및 몇 개 나라와 GPS 시스템을 설치할 때, 많은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일로 베트남, 라오스 등지에서 수년을 보냈다고 한다. 소련 붕괴 후 사업을 의료기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는데, 개인 헬기를 타고 다닐만큼 소위 '잘 나가는' 사업가이다.
양일간 통역 일정이 바빠서 사진 한장 제대로 찍지 못했다. 2일 원주에서 마지막 업체 상담이 끝나고, 사진 한장을 같이 찍었다.
관심이 가는 업체에게는 직접 준비해온 블라디보스톡 사진첩을 선물하였다. 내게도 하나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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