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8 пионер - pioneer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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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찾은 사진

표지판의 그림도 재미있지만, 위의 "ПИОНЕР"가 눈에 띈다.

пионер는 Совет(소비에트) 시절 사회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결국은 실패로 끝났지만, 진정 20세기 아니 전 세기에 걸쳐 인간이 실행한 가장 거대한 사회적 실험이었던 것 같다. 그 시대 혹은 사회 구조가 결코 가지지는 못했지만, 꿈꾸었던 느낌, 이상 등은 세속화 되기전의 초기 그리스도교와 많이 닯아있다. 기원 2세기 초(혹은 1세기 말)부터의, 우리가 익히 그리스도교라고 생각하는, 조직화된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는 사실상 배교의 산물이기에, 이러한 이상을 가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

파이오니어(пионер-pioneer-삐오녜르)와 같은 제도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소비에트 사회의 로망스를 보여준다.

pioneer, Russia, Soviet, пионер, Совет, 러시아, 소비에트, 파이오니아
2007/03/08 16:48 Trackback 0 Comment 0
  • 행인가을이 왔습니다.
  • Filliadsyoulsa님...지금 러시아에서..
  • youlsa디럭스 참 좋은 기타죠. 근데..
  • Filliads펜더 디럭스에 브릿지 교체(Go..
  • Filliadsyoulsa님... 이제서야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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