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сирени - Lilacs (Врубе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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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Warmoth Body
2008/01/17 Modified HBS-II 계속 연구 중 ㅜ.ㅜ (5)
2008/01/14 HBS-II에 대한 결론 (1)
2008/01/14 AMP
2008/01/14 HBS-II modifying 종료
모디된 HBS-II로 며칠간 연주를 해본 결과

PAF-classic 픽업의 소리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특히 브릿지 픽업은 소리가 가히 환상적이다.

그리고 4단 선택시 레이스센서 픽업과 브리지 픽업이 조합된 소리 역시 참 매력적이다.

역시 문제는 조율이 너무나 잘 풀린다는 점.

연주 한 곡 후에는 바로 조율이 틀어져 버린다.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브릿지 센터가 안 맞는 것과 이번에 장착한 011게이지 스트링이 본넛 홀에 어느정도 끼이는 현상이 발생해서인 것 같다.

문의 결과, 실제 기타를 봐야하겠지만, 기타에 따라 최대 15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들 수도 있다는 데... ㅜ.ㅜ 정말 배보다 배꼽이 큰 것이 아닌지...

이런 가운데, 정말 생각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바로 워모스 커스텀....

만약 센터 어드저스팅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면

차라리 새로운 바디... 더 나아가 넥을 사는 것이....

이런 유혹 아닌 유혹이 들기 시작하는데... 시작하면 안 될 길을 들어서는 것은 아닌지...

ㅜ.ㅜ

2008/01/17 10:58 Trackback 0 Comment 5
좀 더 생각을 해보니, HBS-II를 개조하는 계획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역시 2가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첫번째는 이전 글에서도 썼듯이 브릿지 센터 세팅이고, 두 번째는 튜닝이 잘 풀린다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심각한 것인데, 짐작이 되는 원인이 세가지가 있다.

(1) bone nut 가공이 잘 못 되었거나, 011게이지에 맞지 않을 수 있다.

(2) bone nut과 넥의 접합부의 면의 접촉이 잘못 되었을 수 있다.

(3) 브릿지 센터 세팅이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다.

소리나 그 밖의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그냥 넘어가기에는 문제가 있다.
올 여름까지 사용해보고 문제가 계속 남으면 수리를 해야할 것 같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HBS-II말고 싱-싱-싱 구조의 기타를 하나 더 장만할 것 같다. 수준은 Fender Signature나 가격이 잘 맞는 중고매물이 있으면, custom shop 제품을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다.

2008/01/14 14:40 Trackback 0 Comment 1
  • 행인가을이 왔습니다.
  • Filliadsyoulsa님...지금 러시아에서..
  • youlsa디럭스 참 좋은 기타죠. 근데..
  • Filliads펜더 디럭스에 브릿지 교체(Go..
  • Filliadsyoulsa님... 이제서야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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