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아침, 저녁으로 날이 많이 쌀쌀해지고, 날도 많이 짧아졌다. 10월 15일에 틀어준다는 중앙난방은 20일이 넘어서야 가동이 되었다. 중앙난방이 켜지기 전까지는 집안이 바깥보다 추운 시간이 많았다.
23일 금요일 밤 아내와 아들이 한국으로 떠났다. 아내의 건강이 안 좋아져서 검진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금요일 아침부터 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어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23:10 출발인 비행기가 23:40이 되도록 출발하지 않다가 결국 안전하게 출발하였다.
밤새도록 잠을 못자고 있다가 새벽 5시에 전화를 해보니, 잘 도착했단다... 안심이었다.
그 이후로 오늘 26일까지 생활의 가장 큰 변화라면,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결혼이후 출장외에는 한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가족과 떨어져 있으니, 참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개인 시간이 늘어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것 같았다.
그간 여유가 없어 글로 남기고자 했던 몇몇 일들을 적을 좋은 기회라 생각되었다.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약 10개월간 있었던 일들은 기록해놓을 이유가 있다.
|
|

2009/10/27 01:20 Trackback 0 Comment |
|
|
| Trackback Address : http://filliads.com/trackback/143 |
|
|
|
|
|
8월 24일부터 조금씩 시작하여 이사를 했다. 8월 31일이 카자흐스탄 휴일 (헌법의 날)이었는데, 그 날 모든 이사를 완료하고 6개월간 정이 많이 들었던 임치 거처를 떠났다. 새 거처는 시내와 좀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한 장점이 있고, 원래 사무실로 썼던 곳이라, 집안 내부가 현대적이랄까 여하튼 내가 좋아하는 느낌을 주어 마음에 든다.
8월 31일은 따뜻한 늦 여름 날씨였는데, 9월 1일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이사를 해서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거리가 되어, 아침, 저녁으로 다니다보면, 가을 느낌이 많이 난다. 날도 짧아졌고, 기온도 많이 떨어졌다. 가을이 참 빨리도 오는구나. |
|

2009/09/04 12:56 Trackback 0 Comment |
|
|
| Trackback Address : http://filliads.com/trackback/142 |
|
|
|
행인 가을이 왔습니다.
|
Filliads youlsa님...지금 러시아에서..
|
youlsa 디럭스 참 좋은 기타죠. 근데..
|
Filliads 펜더 디럭스에 브릿지 교체(Go..
|
Filliads youlsa님... 이제서야 댓글을..
|
|
|

1 2 3 4 5 6 7 8 9 ... 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