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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된 HBS-II로 며칠간 연주를 해본 결과
PAF-classic 픽업의 소리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특히 브릿지 픽업은 소리가 가히 환상적이다.
그리고 4단 선택시 레이스센서 픽업과 브리지 픽업이 조합된 소리 역시 참 매력적이다.
역시 문제는 조율이 너무나 잘 풀린다는 점.
연주 한 곡 후에는 바로 조율이 틀어져 버린다.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브릿지 센터가 안 맞는 것과 이번에 장착한 011게이지 스트링이 본넛 홀에 어느정도 끼이는 현상이 발생해서인 것 같다.
문의 결과, 실제 기타를 봐야하겠지만, 기타에 따라 최대 15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들 수도 있다는 데... ㅜ.ㅜ 정말 배보다 배꼽이 큰 것이 아닌지...
이런 가운데, 정말 생각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바로 워모스 커스텀....
만약 센터 어드저스팅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면
차라리 새로운 바디... 더 나아가 넥을 사는 것이....
이런 유혹 아닌 유혹이 들기 시작하는데... 시작하면 안 될 길을 들어서는 것은 아닌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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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0:58 Trackback 0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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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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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iads youlsa님...지금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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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sa 디럭스 참 좋은 기타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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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iads 펜더 디럭스에 브릿지 교체(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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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iads youlsa님... 이제서야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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